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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5-11-17 01:12 조회 4,381 댓글 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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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사고수습본부 공동 본부장인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지난 15일 열린 현장 브리핑에서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를 거쳐 사고 발생의 구조적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겠다고 약속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 울산발전본부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붕괴 사고로 매몰됐던 작업자 7명이 모두 싸늘한 주검으로 돌아왔다. 매몰자 수습이 마무리되면서 이번 사고의 원인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위한 수사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16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사고가 발생한지 9일 만인 지난 14일 오후 9시57분께 마지막 실종자인 김모(63)씨의 시신이 수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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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피해자 가족들로 구성된 가족대표단은 정확한 사고 원인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위해 공동으로 목소리를 내고 행동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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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장관은 "노후화된 화력발전소 폐쇄 등 정의로운 전환 과정에는 수많은 과제와 위험이 뒤따른다"며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종합적인 방안을 정부가 조속히 마련해 다시는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다"고 강 사이다쿨 관련 내용 조했다.
특히 발주처의 책임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하면서 강도 높은 수사가 진행될 전망이다. 이번 공사 발주처는 한국동서발전, 시공사는 HJ중공업이며, 발파 전문업체 코리아카코가 도급받아 공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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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는 이번 사고와 관련해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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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합동감식과 압수수색 등 강제수사도 곧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사고 당시 안전 관련 미비 유무, 사고 우려 보고 여부, 보고 후 개선 지시 여부, 개선 이행 여부 등을 자세히 살펴본다.
경찰은 노동 당국과 별도로 사고 당시 현장 책임자 등에 과실이 없었는지를 따지는 수사를 벌이고 있다.
글·사진=권지혜기자 [email protected] 관련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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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권지혜기자 [email protected] 관련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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